딥파운틴이 웹사이트의 모든 정보를 스스로 학습하여 고객을 응대하는 SaaS 기반 AI 챗봇 솔루션, ‘Seagull Agent(갈매기 요원)’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내 홈페이지에 AI 날개를 달다'
Seagull Agent는 "개발 지식이 없는 마케터나 운영자도 3시간 이내(개발자는 1시간 이내)에 자신의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챗봇을 탑재할 수 있다"는 강력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9월 16일 베타 오픈을 거쳐 관리자 대시보드와 결제 시스템을 완비한 정식 서비스로 거듭났습니다.
Seagull Agent만의 차별점
- Agentic Crawler
- 별도의 데이터 가공 없이 URL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사이트 구조를 파악하고 지식 베이스를 자동 구축합니다.
- Auto-Sync
- 웹사이트 내용이 변경되면 AI가 이를 감지하여 지식 베이스를 자동으로 최신화합니다.
- Enterprise Ready
- JavaScript API 제어, Iframe 아키텍처, RAG 파이프라인 시각화 등 기업 고객을 위한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김종락 대표는 "Seagull Agent는 AI 기술의 진입 장벽을 무너뜨려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스마트한 소통 채널을 가질 수 있게 돕는 첫걸음"이라며, "서강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의료, 언론 등 다양한 도메인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